롯데제과, 롯데제약은 합병·나뚜루는 분할

입력 2011-07-15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제과가 100% 자회사인 롯데제약을 소규모 합병 방식을 통해 흡수통합한다. 오는 10월 1일 합병될 예정인 롯데제약은 롯데제과가‘헬스원’이란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황작 글루코사민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롯데제과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제과의 건강식품 사업부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의 유통망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약이 롯데제과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조직 역할을 해와 합병을 통해 영업채널을 통합하고 관리부문을 효율화하는 게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통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약은 지난해 매출 167억원에 6억원의 적자를 냈다. 부채는 110억원선이다.

롯데제과의 나뚜루사업부문은 분할해 ‘롯데나뚜루 주식회사’라는 명칭으로 설립된다. 롯데나뚜루 매장은 약 200여개로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연 15% 이상 성장하고 있어 법인 분리로 사업성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나뚜루의 성장폭이 높다”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이번 분할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3,000
    • -2.1%
    • 이더리움
    • 3,37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56
    • -2.28%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9%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