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8월 중순 출시 소문 돌아

입력 2011-07-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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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아이폰 판매할 직원 모집

애플의 아이폰5가 8월 중순에 출시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나왔다.

미국 IT전문매체인 씨넷은 14일(현지시간) 최근 영국에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 직원에 대한 구인광고가 등장했으며 채용 시기를 감안하면 아이폰5가 8월 중순께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씨넷은 이날 채용전문회사 게코(Gekko)의 명의로 영국 내 애플 소매점에서 오는 8월 중순부터 2∼3개월간 근무할 ‘아이폰 판매 전문가’에 대한 구인광고가 게시됐다고 전했다.

게코는 이 광고에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업체인 애플이 8월16일부터 10월29일까지 주요 애플 소매점에서 주 5일(화∼일) 근무할 수 있는 아이폰 판매직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씨넷은 구인광고에서 채용에 앞서 8월 둘째 주에 이뤄지는 4일간의 직업훈련 기간에 참석해야 한다고 돼 있는 점을 들어 이 기간 동안 신제품인 아이폰5에 대한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6월 처음으로 아이폰을 선보인 이후 매년 새 아이폰을 출시해왔다.

현재 아이폰4가 출시된 지 이미 1년이 넘으면서 시장에서는 대만 내 부품업체 동향 등을 들어 차세대 아이폰이 9월 안팎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새 운영체계(OS)인 ‘iOS 5’도 올해 가을에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OS5는 현재 3차 베타(시험)버전이 이미 개발자들에게 공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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