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검찰 재소환 예정 '사고원인 밝혀질까'

입력 2011-07-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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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연루돼 불구속 기소된 빅뱅 대성이 조만간 검찰에 재소환될 예정이다.

검찰은 14일 경찰조사를 토대로 대성을 소환해 교통 사고가 발생한 자세한 정황에 대해 다시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5월 말 서울 양화대교 부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오토바이 운전자가 대성의 사고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보고받았다.

하지만 대성의 사고가 있기 전 숨을 거뒀을 가능성을 두고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성 사건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대성은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검찰 소환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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