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與지도부 첫 상견례… “지지율에 일희일비 안해”

입력 2011-07-13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첫 상견례를 했다.

이 대통령은 새 지도부와 악수를 나누며 “(순방 기간 내가) 없는 동안에 고생들이 많았다. (당선을)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홍 대표는 이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방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 나선것에 대해 “결과가 좋았다. 수고가 많으셨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난 뒤에만 있었고 다들 고생이 많았다”고 화답했다.

나경원 최고위원이 “평창 올림픽 유치 이후 지지율이 많이 오르지 않았느냐”고 말을 건네자 이 대통령은 “지지율이 올라가면 (떨어질까봐) 불안해지고, 지지율이 내려가면 (올라갈) 기회가 있다”고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친박계(친박근혜계)인 유승민 최고위원에게 “오늘 대구육상대회 관련 보도가 많이 나왔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유 최고위원은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오찬 회동에는 당 측에서 홍 대표 외에 유승민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 최고위원과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정권 사무총장, 김기현 대변인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김효재 정무수석, 김두우 홍보수석이 배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4,000
    • -1.44%
    • 이더리움
    • 3,053,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73%
    • 리플
    • 2,070
    • -1.76%
    • 솔라나
    • 130,400
    • -1.88%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490
    • -1.8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