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법무장관에 권재진 靑 민정수석 ‘유력’

입력 2011-07-1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등 사정라인을 개편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3일 정계에 따르면 신임 법무장관엔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소장파들은 권 민정수석이 이 대통령의 측근인 점을 들어 공정성 시비 가능성이 많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는 권 수석의 법무장관행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장관직은 법무행정을 하는 자리이고, 청와대 수석 출신이 장관으로 간 전례가 많은 만큼 권 수석의 개인적인 문제만 없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권 수석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될 경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노환균 대구고검장이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새 검찰총장 후보로는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 차동민 서울고검장이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40,000
    • -2.94%
    • 이더리움
    • 4,313,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1.76%
    • 리플
    • 2,794
    • -2.51%
    • 솔라나
    • 187,900
    • -1.98%
    • 에이다
    • 520
    • -2.26%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2.62%
    • 체인링크
    • 17,930
    • -3.39%
    • 샌드박스
    • 213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