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탈리아 우려...다우 151.44P↓

입력 2011-07-12 05:28 수정 2011-07-12 0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3위 경제대국인 이탈리아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세를 이끌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51.44포인트(1.20%) 하락한 1만2505.7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19포인트(2.00%) 급락한 2802.62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19.49로 24.31포인트(1.81%)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0,000
    • -0.31%
    • 이더리움
    • 5,15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
    • 리플
    • 698
    • -0.14%
    • 솔라나
    • 226,600
    • +0.09%
    • 에이다
    • 620
    • -0.48%
    • 이오스
    • 994
    • -0.6%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900
    • -3.05%
    • 체인링크
    • 22,370
    • -0.89%
    • 샌드박스
    • 587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