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윤여정, 정보석에 업힌채 눈 감아

입력 2011-07-11 0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황순금(윤여정)이 아들 봉영규(정보석)의 등에 업혀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연출 김상호) 마지막회에서 치매인 황순금은 다시 정신을 잃었다. 과거 봉영규를 생각하면서 '도련님'을 찾아 시청자 마음을 아프게 했다.

황순금은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가족도 아닌 나를 이렇게 챙겨줘 고맙다"고 했다. 봉영규는 황순금의 친아들이 아닌 생판 남.

황순금은 봉영규와 산에 올랐다. 산을 오르며 꽃을 보며 욕을 하던 황순금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남긴채 눈을 감았다. 가족이 아닌 자신과 같이 살아준 봉영규에게 남긴 유언.

황순금이 눈을 감자 봉영규는 어머니를 업은채 '님과 함께'를 불렀다. 황순금이 봉영규 어린시절 업고 걸었던 길을 똑같이 업고 걸었던 것.

지난 10일 막을 내린 '내 마음이 들리니'는 남궁민이 본인의 가족을 찾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2,000
    • -0.29%
    • 이더리움
    • 2,60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1.7%
    • 리플
    • 1,697
    • -0.64%
    • 솔라나
    • 108,400
    • -2.34%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1.62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