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 4억 횡령 부산저축銀 前직원 구속

입력 2011-07-08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8일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횡령)로 부산저축은행 전 직원 이모씨를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숙연 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부산저축은행 영업부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가족 명의 계좌를 이용해 4억원의 은행 자금을 빼돌려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이씨가 유용한 자금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5월 부산저축은행그룹 임원을 상대로 비위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5억~10억원씩 뜯어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로 윤모씨 등 부산저축은행 퇴직 직원 4명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26,000
    • -0.86%
    • 이더리움
    • 2,91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06
    • +0%
    • 솔라나
    • 123,300
    • -2.14%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23%
    • 체인링크
    • 12,920
    • -0.3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