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동반투신 실종 20대男 시신 발견

입력 2011-07-08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가평지역 북한강에서 남녀 5명이 동반투신해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닷새만인 8일 오전 7시40분께 청평대교 하류 1㎞ 지점에서 문모(2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동반투신 5명 가운데 1명은 당일 구조됐으나 1명은 사망하고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간 잠수부를 비롯해 350여명을 청평면 북한강변에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장마전선이 뿌리는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6시20분께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 수상 레저용 보트장 인근에서 장모(25·여)씨가 정신을 잃은 채 물에 떠 있다가 수상레저업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날 오전 5시30분께 신청평대교에서 남녀 4명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하고 북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만났다."는 장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 사이트에 대해 수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9,000
    • +3.75%
    • 이더리움
    • 2,734,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13.16%
    • 리플
    • 1,906
    • +11.33%
    • 솔라나
    • 112,500
    • +10.29%
    • 에이다
    • 277
    • +9.9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10
    • +6.5%
    • 샌드박스
    • 81.67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