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광교에 통합 R&D 센터 설립

입력 2011-07-0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제일제당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통합 R&D 센터를 설립한다. 식품과 바이오, 제약, 동물생명 등 4대 연구소를 통합해 ‘기술의 CJ’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7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CJ제일제당 통합 R&D 센터 입주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관훈 CJ(주) 대표이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CJ와 경기도는 R&D 센터 설립에 관해 양측이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통합 R&D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내 3만7530㎡(약 1만1300평) 부지에 연면적 13만5000㎡(약 4만800평)) 규모로 세워지며, 오는 8월 착공돼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R&D 센터가 완공되면 광교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되며, 수원 지역 내에서도 삼성전자 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통합 R&D 센터를 설립하게 되면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서울 영등포(식품연구소)와 가양동(바이오기술연구소), 경기도 이천(제약연구소), 인천 신흥동(동물생명연구소) 등으로 흩어져있던 4대 연구소를 합쳐 부문간 R&D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올해 말까지 연구인력을 800명으로 늘리며, 향후에도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013년 약 1000명의 인력이 통합 R&D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에는 총 연구인력을 1500명 이상 규모로 강화하고, 이중 40%는 박사급 인력으로 확보할 장기 비전을 갖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적의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한 R&D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0,000
    • -0.83%
    • 이더리움
    • 3,363,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9%
    • 리플
    • 2,037
    • -0.54%
    • 솔라나
    • 123,700
    • -0.96%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04%
    • 체인링크
    • 13,590
    • -1.0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