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종합대책'..은행株, 불확실성 해소- 교보證

입력 2011-07-0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5일 이번 저축은행 종합대책이 은행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은행주들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 유망종목으로는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등을 꼽았다.

금융감독원은 4일‘상호저축은행 경영건전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강력한 연착륙 지원과 자체 정상화 유도 △저축은행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정책 제시 등이 포함됐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캠코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채권 매입, 기 매각 PF채권 사후정산 기한 연장 등이 포함된 자체정상화 유도방안은 시장기대 수준에 그쳤다"고 말했다.

또 "9월말 발표될 영업정지될 저축은행에 대한 'BIS비율 1%미만 + 부채의 자산 초과 + 경영평가위원회 불승인' 요건 등 명확한 기준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영업정지 저축은행이 추가적으로 발표된다고 해서 금융시장 시스템이 마비되거나 은행산업이 직접적으로 받는 타격은 미미할 것이란 설명이다.

황 연구원은 "이번 종합대책이 은행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은행주들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0,000
    • +0.15%
    • 이더리움
    • 2,70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1.63%
    • 리플
    • 1,458
    • -2.1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8%
    • 체인링크
    • 11,600
    • +0.35%
    • 샌드박스
    • 58.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