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최고위원 프로필] 대중력 검증된 유일한 여성후보

입력 2011-07-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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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간판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신임 최고위원(재선,서울중구)은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젊은 한나라당’을 강조했다.

지난 4.2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지도부 책임론으로 물러났다가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한 뒤 당 대변인을 맡아 얼굴을 알려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당 대변인 시절, 빼어난 외모와 친화력, 똑 부러지는 언변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출마, 재선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40대의 영국 총리처럼 보수의 원칙을 지키면서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겠다는 것이 나 의원의 지론이다.

현직 여성 판사 출신으로는 추미애 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16대 대선에서 같은 판사 출신인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정책특보를 맡아 당과 인연을 맺었다.

17대 대선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공을 세웠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여당 의원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팔로어가 많을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 ▲1963년생 ▲서울여고 ▲서울대 법대 ▲부산.인천지법.서울행정법원 판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여성특보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 ▲제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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