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개 시군 호우특보 발효…평균 강우량 84.2㎜

입력 2011-07-03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경기도 1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도로침수와 하천 둑 비탈면이 일부 유실되는 등 가벼운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장 및 구제역 매몰지에서의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화성 162㎜, 수원 152.5㎜, 안산 141㎜의 비가 내리는 등 도내 평균 84.2㎜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4대강 사업장인 여주는 91㎜, 구제역 매몰지가 많은 이천은 97㎜의 비가 내렸지만 비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전 8시30분께 광주지 장지동 낙원빌라 앞 도로 20여m와 안산시의 주택 한 채가 일시 침수됐다 복구됐다.

또 화성시 동탄면 오산천 둑의 비탈면 10㎡가 유실되고 안양시 비산동 비산지하차도와 내비산 지하차도가 오전부터 침수돼 통제되고 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원, 안양, 시흥, 화성, 광주, 여주, 양평 등 7개 시군의 17개 배수펌프장을 가동하고 있다. 시군 공무원 1308명이 구제역 매몰지나 수해피해 우려 지역을 돌며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주군~한강홍수통제소~수자원공사를 연결하는 직통전화를 유지하고 31개소에 설치된 CCTV를 통해 3개 보 사업장의 상황을 관리중이다.

또 경기지방경찰청과 3군사령부, 교육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합동근무를 하며 3군사령부·수도군단에 배치된 CCTV 정보를 공유, 강우와 하천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0,000
    • -1.37%
    • 이더리움
    • 2,57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2.56%
    • 리플
    • 1,679
    • -1.98%
    • 솔라나
    • 106,800
    • -4.39%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800
    • -1.34%
    • 샌드박스
    • 80.41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