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더반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착수

입력 2011-07-03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아프리카 순방 첫 방문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도착, 3일부터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본격적 활동에 착수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상대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예행연습(리허설)을 실시한다. 이 대통령은 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와는 별도로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증진, 원자력과 광물 등 에너지ㆍ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발표하는 6일 오후까지 더반에 머물며 유치활동을 벌인 뒤 오는 11일까지 콩고,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국을 순방한다.

한편 이 대통령의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대통령 휘장 대신 평창 엠블렘을 달고 2일 남아공 더반에 도착,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현지에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1,000
    • -2.73%
    • 이더리움
    • 2,490,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59%
    • 리플
    • 1,663
    • -2.92%
    • 솔라나
    • 103,700
    • -6.66%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44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