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우피해로 일부 주택 침수

입력 2011-07-03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지역에 시간당 최고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기상대는 3일 오전 5시20분을 기해 인천시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승봉도 155mm, 덕적도 146mm, 자월도 119mm, 영흥도 108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내륙지역에서는 송도 87.5mm, 남동공단 81.5mm, 부평구 67.5mm, 중구 38.5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10개 구ㆍ 군 직원 1천46명을 동원해 배수 지원, 수해취약지, 재해위험지구 순찰을 강화했다.

현재까지 주택침수 피해는 남동구 구월동, 남구 문학동에서 1채씩 발생했다. 추가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기상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에 30~8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 6시를 전후해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에 산사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므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3,000
    • +3.04%
    • 이더리움
    • 3,52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2%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900
    • +1.42%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0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800
    • -0.6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