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대비ㆍ수도권 호우경보 최고 150㎜ 이상

입력 2011-07-03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 장대비가 내리고, 수도권에 호우경보로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30분을 기해 경기 안산ㆍ수원ㆍ성남ㆍ용인ㆍ여주ㆍ양평 등 지역과 인천시(강화군 제외)에 호우경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장대비가 간헐적으로 내리고 있다.

경기 남부ㆍ충북 북부지방은 천둥ㆍ번개와 함께 일부 지역에 시간당 40㎜ 안팎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

오전 9시 기록된 강우량은 서울 37㎜ ㆍ수원 110㎜ ㆍ원주 79㎜ ㆍ서산 55㎜ 등이다.

서울을 비롯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ㆍ과천ㆍ안양ㆍ오산ㆍ평택ㆍ이천ㆍ안성시 ㆍ강원 영월ㆍ평창군 평지ㆍ정선군 평지ㆍ횡성군ㆍ원주시ㆍ충남 천안ㆍ아산ㆍ서산시ㆍ예산ㆍ태안ㆍ당진군, 충북 괴산ㆍ음성군, 충주ㆍ제천시다.

중부지방은 이날 낮까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와 함께 일부 지역에 최고 150㎜가 넘는 비가 오다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북서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와 밤사이에는 남해안ㆍ지리산 부근에 4일 새벽 시간당 20~30㎜에 이르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그간 전국에 내린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하천 범람이나 산사태, 축대 붕괴, 침수 등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98,000
    • +0.01%
    • 이더리움
    • 3,34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32
    • -0.83%
    • 솔라나
    • 123,200
    • -0.96%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69%
    • 체인링크
    • 13,540
    • -1.38%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