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반기 124만1047대 판매… 반기 기준 '사상최대'

입력 2011-07-01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판매 21만7315대 기록, 전년비 21.8% 증가… 내수는 5.0% 감소

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총 124만1047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25.3% 증가한 규모이며, 반기 기준으론 사상최대 실적이다.

기아차의 상반기 내수 판매는 24만8345대로, 모닝과 K5 등의 판매 호조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8.8% 늘었다.

상반기 내수시장 베스트셀링카는 총 5만4527대가 판매된 경차 모닝이 차지했다. K5는 4만981대가 판매됐으며, 이에 힘입어 상반기 중형차 판매는 전년 대비 47%가 늘었다.

또 SUV인 스포티지R은 2만6703대, 쏘렌토R은 2만1320대가 판매되며 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상반기 수출은 99만2702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증가했다. 국내공장 생산분은 54만745대로 전년 대비 27.9% 늘었고 해외공장 생산분은 45만1957대로 33.3%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포르테가 17만5495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으며, 스포티지R이 14만702대, 쏘렌토R이 11만2818대로 뒤를 이었다.

또 상반기 기아차의 월 평균 판매실적은 20만7000대로 지난 2010년 11월 이후 월 20만대 판매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6월 한달 판매 실적은 내수 4만2200대, 수출 17만5115대 등 총 21만7315대를 기록, 전년 대비 21.8%, 전월 대비로는 9.3% 증가했다.

4만2200대를 기록한 6월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0%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1.0% 증가했다. 모닝이 1만231대가 판매됐으며, K5가 7085대, 스포티지R이 4797대로 뒤를 이었다.

21만7315대를 기록한 6월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30.7%, 전월대비 8.9% 증가했다. 국내공장 생산분은 10만1055대로 전년 대비 29.4% 늘었고 해외공장 생산분은 7만4060대로 32.6% 증가했다.

또한 K5 하이브리드는 5월 232대, 6월 872대 등 총 1104대가 판매됐다. 계약대수도 6월말 현재 3000대를 넘어섰으며, 이는 기아차가 올해 K5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로 내세운 6000대의 50%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5.51%
    • 이더리움
    • 3,102,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4.11%
    • 리플
    • 2,075
    • +4.32%
    • 솔라나
    • 132,300
    • +5.59%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61%
    • 체인링크
    • 13,540
    • +5.3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