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011 해외투자 전문인력 채용지원 박람회’ 개최

입력 2011-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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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9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11 해외투자·퇴직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퇴직한 전문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중견 기업 이상의 조기 퇴직자 등 전문 인력을 사전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해외진출 중소기업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근무조건, 경력 등을 종합검토하고 참여기업 1개사마다 5~10명 내외의 최적인원을 사전에 선정해 1:1 심층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채용지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식전 행사로 은퇴설계 전문가의 강연과 지난 행사로 취업에 성공한 전문인력의 경험담을 고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 퇴직 전문인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디딤돌을 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 “채용된 인력의 근무실태와 만족도, 참여기업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해 중소기업과 해외 전문인력 간 채용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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