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100% 활용하기] 운전자보험 최초 납입면제 기능 도입

입력 2011-06-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스마트 드라이브 운전자보험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스마트 드라이브 운전자보험’은 기존 운전자보험에는 없던 ‘리콜처리 발생금’ 등 새로운 담보를 신설하고 납입면제 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등 운전자보험의 차별화를 꾀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반상해를 기본담보로 하고 대중교통이용중 상해, 신주말 상해, 입원비, 간병비 등 상해관련 담보, 벌금․리콜처리발생금 등 운전자비용 담보, 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배상책임 담보 등 다양한 선택담보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또한 운전자보험에서는 처음으로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도입하였다. 즉, 피보험자가 일반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차회 이후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하고 보험만기까지 동일한 보장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관리비용이나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인출 제도를 통해 자금을 융통할 수도 있다. 보험가입 후 1년 이상 지난 계약에 대해 요청시점 적립 해지환급금의 80% 한도 내에서 연 12회까지 필요자금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리콜처리 발생금은 자동차 제작결함 시정조치(리콜)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자동차 제작자 등에 의해 수리,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받은 경우 최대 30만원이 지급된다. 경유차량 혼유사고 발생금 담보도 처음 신설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7,000
    • -1.36%
    • 이더리움
    • 4,790,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2.04%
    • 리플
    • 3,010
    • -1.95%
    • 솔라나
    • 200,800
    • -2.19%
    • 에이다
    • 628
    • -8.99%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362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00
    • -2.26%
    • 체인링크
    • 20,580
    • -4.01%
    • 샌드박스
    • 204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