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원 못 채운 4년제 대학 많다

입력 2011-06-26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학생 충원율 80% 이하 8곳, 90% 이하 13곳

올해 4년제 대학 가운데 정원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 대학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조전혁(한나라당)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00개 국ㆍ공ㆍ사립대 중에서 2011학년도 재학생 충원율(모집인원 대비 등록인원 비율)이 90% 이하인 대학은 13곳, 80% 이하인 대학은 8곳이었다.

지난해에도 202개 4년제 대학 중 정원 80%도 못 채운 학교가 35곳에 달했다.

재학생 충원율 80% 이하인 대학은 서남대(75.42%), 성민대(56.17%), 탐라대(31.2%), 광주가톨릭대(60%), 대전가톨릭대(47.5%), 수원가톨릭대(51.11%), 영산선학대(24%), 중앙승가대(66.67%)였다.

충원율 90%이하인 대학에는 대신대(86.43%), 명신대(83.98%), 아세아연합신학대(90.58%), 한려대(90.67%), 한일장신대(90.33%)가 포함됐다.

학생 충원율이 낮은 대학들은 주로 정원이 적은 지방의 소규모 사립대이거나 종교 계열 대학이다. 대학별 정원은 종교 계열이 40∼120명, 종합대학이 120∼2006명 수준이었다.

교과부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 통폐합을 꾸준히 추진했고 2005년 이후 정원도 많이 조정해 올해까지 7만명 이상의 감축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부실 요소가 많아 구조조정의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6,000
    • -0.75%
    • 이더리움
    • 3,02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87,900
    • -2.78%
    • 리플
    • 1,681
    • -0.94%
    • 솔라나
    • 129,000
    • +0.16%
    • 에이다
    • 259
    • -1.52%
    • 트론
    • 436
    • -5.8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6%
    • 체인링크
    • 15,510
    • +2.24%
    • 샌드박스
    • 62.88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