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 E&S와 케이파워 합병 결의

입력 2011-06-20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는 20일 도시가스 지주회사인 SK E&S와 발전 계열사인 케이파워를 합병,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회사로 운영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는 "이번 합병으로 SK E&S의 가스 및 집단에너지 사업과 케이파워의 발전사업이 시너지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합병회사는 이 같은 시너지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스전 확보 및 LNG 플랜트 투자, LNG 발전 및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해외 도시가스 및 발전사업 추진 등 가스와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SK E&S는 도시가스 사업자에서 발전 및 집단에너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기 때문에 이번 합병으로 케이파워의 발전사업 경험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집단에너지, 해외 가스와 발전사업 등 신규 성장사업도 가속화할 수 있게 된다.

SK E&S는 또 2013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경기 평택시에 오성복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해외 민간발전사업(IPP) 진출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합병은 향후 발전사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게 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SK E&S에 흡수될 국내 최초 민간상업발전회사인 케이파워 역시 다양한 신규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3,000
    • -3.25%
    • 이더리움
    • 4,470,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28
    • -4.78%
    • 솔라나
    • 190,100
    • -4.71%
    • 에이다
    • 527
    • -4.01%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310
    • -4.54%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