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강예원, 이민기가 번쩍 들어올린 사연은?

입력 2011-06-20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영화 '퀵' 에 출연한 강예원이 이민기와 촬영 도중 벌어진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20일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퀵'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당시) 폭탄이 한 번 터지고 연달아 터지는 씬에서 소리에 놀라 넘어졌다. 남은 폭탄과 유리파편으로 죽겠다 싶었다." 고 밝혔다.

강예원은 소리와 유리, 속도내는 것 등에 겁이 많아 돌발상황이 일어나게 된 것.

그 때를 회상하며 강예원은 "이민기가 번쩍 들어올려서 죽다 살아났다" 며 "자기 목숨도 위험했을텐데 남자다웠다" 며 이민기에게 고마운 말을 전했다.

강예원은 당시 부상으로 얼굴이 긁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민기는 "스텝분들이 사람이 크게 다치지 않을 정도로 폭탄 소품을 설계해 다행이었다." 고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두 사람과 함께 연기한 김인권은 "폭탄을 피해가는 장면만 찍었다. 캐릭터(명식 역)가 폭탄이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퀵은 30분 내로 폭탄배달을 해야하는 퀵서비스맨 이민기(기수 역)와 강예원(아롬 역)의 오토바이 액션을 그린 영화로 내달 21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2,000
    • -0.32%
    • 이더리움
    • 3,27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1.29%
    • 리플
    • 1,739
    • -8.38%
    • 솔라나
    • 133,200
    • -1.77%
    • 에이다
    • 263
    • -4.71%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39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84%
    • 체인링크
    • 14,700
    • -4.11%
    • 샌드박스
    • 45.87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