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기준금리 0.25%P 인상…지난해 3월 이후 10번째

입력 2011-06-16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도매물가지수 상승률 9% 넘어

인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역재할인 금리를 종전 7.25%에서 7.5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 것이며 지난해 3월 이후 10번째 기준금리 인상이다.

인도의 지난달 도매물가지수(WPI) 상승률은 9.06%로 전월의 8.66%를 웃돌았다.

레이프 에스케젠 HS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도 WPI 상승률은 RBI의 올해 물가안정 목표인 6%를 크게 웃돌고 있어 정부가 성장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긴축정책을 완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WPI 상승률이 당분간 8~9% 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크라바르티 란가라잔 인도 총리실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RBI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긴축정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인플레이션은 국민들의 소비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0.55%
    • 이더리움
    • 2,61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99%
    • 리플
    • 1,734
    • -0.23%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02%
    • 체인링크
    • 12,040
    • +0%
    • 샌드박스
    • 87.4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