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록번호판 번호선택 2개에서 10개로 확대

입력 2011-06-1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선택 범위를 2개에서 10개 범위로 확대해 번호판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자동차등록령을 개정할 계획이라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자동차 소유자의 대부분은 등록번호판 4자리 중 마지막 뒷자리의 등록번호 2개(홀,짝수)를 확인해 선택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번호판 뒷 2자리 등록번호 중에서 무작위로 축출된 10개의 번호(홀,짝수 배합)내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또 자동차소유자 사망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상속자에게 자동차 (상속)이전등록 의무사항을 통지하도록 해 범칙금(최고 50만원)이 부과되는 않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6월중 관계 부처 협의 후 입법예고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본격 시행에 들어 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선택 시행성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번호판 선택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3,000
    • +0.15%
    • 이더리움
    • 2,91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3%
    • 리플
    • 2,023
    • +0.35%
    • 솔라나
    • 123,900
    • -0.56%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2,92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