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남양유업 커피믹스 팔지 말라" 압력

입력 2011-06-10 2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커피믹스 점유율 1위 업체 동서식품이 마트 등 유통업체에 최근 커피믹스 시장에 뛰어든 남양유업의 커피믹스를 팔지 말라는 압력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동서식품이 중소 마트에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를 판매하지 않으면 매월 50만원과 물량행사나 시음행사를 지원해주겠다며 사실상 압력을 넣었다.

최재호 남양유업 홍보팀장은 “현재 유사한 사례를 모으고 있다”며 “관계당국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본사가 아닌 개인사업자인 대리점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며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5.62%
    • 이더리움
    • 3,126,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29%
    • 리플
    • 2,098
    • +4.74%
    • 솔라나
    • 134,000
    • +6.26%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730
    • +6.1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