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세계 PC시장 성장률 9.3%로 낮춰

입력 2011-06-09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8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PC시장 성장률을 종전의 10.5%에서 9.3%로 낮췄다.

가트너는 “지난 10년간 일반 소비자들이 PC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냈다”면서 “그러나 시장이 이미 성숙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 소비를 줄이고 있고 특별히 PC를 교체할 만한 요인도 없어 성장세가 주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트너는 “소형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하게 하락한 것도 PC시장 성장세 둔화의 주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가트너는 “태블릿PC의 등장이 PC시장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시장을 잠식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태블릿의 랩톱 대체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주장했다.

한편 다른 시장조사업체 IDC도 앞서 올해 PC시장 성장률을 종전의 7.1%에서 4.2%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50,000
    • +0.32%
    • 이더리움
    • 3,43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117
    • +0.05%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13%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