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재정투자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신중한 검토 필요”

입력 2011-06-07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의 재정투자 확대를 통한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의 “정부가 2020년까지 고등교육 예산을 국내총생산(GDP)의 1% 수준(15조8000억~16조9000억원)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5년 앞당기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정부가 2020년까지 고등교육 예산을 회원국 평균으로 올리겠다고 한 것은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한 것”이라며 “목표를 5년 앞당기면 다른 부분의 지원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가계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대학의 경쟁력 향상, 대학 자구노력의 극대화, 국가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 여러 변수를 복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22,000
    • +4.07%
    • 이더리움
    • 3,54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93%
    • 리플
    • 2,147
    • +1.08%
    • 솔라나
    • 130,200
    • +2.28%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5%
    • 체인링크
    • 14,00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