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ㆍ기관 동반 '팔자'…프로그램 360억원 순매도

입력 2011-06-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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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도에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장 초반 1000계약이 넘는 선물 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70%, 1.95포인트 내린 277.45를 기록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급락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75선이 위협 받기도 했다. 개인이 1227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5계약과 13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베이시스는 크게 악화되면서 -0.20 내외의 백워데이션 상태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652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8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6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65계약 줄어든 9만861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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