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록금넷에 ‘반값등록금 집회’ 불허 통보

입력 2011-06-05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등록금네트워크(등록금넷)는 ‘반값등록금 국민촛불대회’를 오는 7~10일 서울 도심에서 열기 위해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으나 집회 금지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등록금넷과 한국대학생연합은 정부에 반값 등록금 정책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하면서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7일째 열고 있다. 오는 7일과 10일에는 각각 가수 박혜경씨과 배우 권해효씨, 야4당이 합류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등록금넷은 “2일 남대문경찰서와 종로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불법ㆍ폭력 시위로 변질될 소지가 있다’며 불허했다”고 밝혔다.

등록금넷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야간집회 금지조항도 위헌 결정으로 없어진 상황에서 경찰이 보편적 복지, 교육복지를 바라는 민심을 억누르려고 불합리한 이유로 집회를 불허했다”며 “오늘 다시 집회신고를 낼 예정인데 경찰이 또 불허 통보를 하면 광화문 인근에서 문화제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6,000
    • -2.53%
    • 이더리움
    • 4,74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54%
    • 리플
    • 2,940
    • -3.42%
    • 솔라나
    • 197,800
    • -6.21%
    • 에이다
    • 545
    • -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40
    • -3.66%
    • 체인링크
    • 19,060
    • -6.84%
    • 샌드박스
    • 20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