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그리스발 호재에 반등

입력 2011-06-04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에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 그리스 재정위기가 해결의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에 반등에 성공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273.6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09포인트(0.12%) 상승한 5855.01로, 독일 DAX30 지수는 34.91포인트(0.49%) 뛴 7109.03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0.81포인트(0.02%) 오른 3890.68로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5만4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16만5000개 증가를 큰 폭으로 밑돌고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실업률도 9.1%로 시장 전망인 8.9%보다 악화되고 올 들어 최고치를 보였다.

그러나 장 후반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과 구제금융 지원 관련 협상을 긍정적으로 끝냈다고 밝히면서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스는 1100억유로 규모 1차 구제금융 5차분 120억유로를 이달말 지급받고 추가 구제금융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시장은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0,000
    • +1.5%
    • 이더리움
    • 2,63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1,600
    • +4.8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89.65
    • +8.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