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로존 위기 완화에 하락…1077.60원

입력 2011-06-0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유로존의 재정위기 염려가 완화되면서 5일째 하락하고 있다. 다만 최근의 환율 급락 영향과 미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하락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은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1.60원 내린 1077.6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달 31일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신규 구제금융 방안을 마련을 위해 채무조정 추진을 중단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영국 등 주요 중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유로가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달러·원 환율도 3.20원 내린 1076.00원에 개장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은 순매수에 나서며 환율 하락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환율 하락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의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미국 경기 회복의 둔화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고 여전히 달러 매도에 이은 원화 매수에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며 “환율 급락에 따른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7,000
    • -5.03%
    • 이더리움
    • 3,022,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08%
    • 리플
    • 1,629
    • -7.44%
    • 솔라나
    • 121,100
    • -6.12%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9%
    • 체인링크
    • 14,550
    • -6.07%
    • 샌드박스
    • 58.92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