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그리스 지원 기대...유로, 달러에 3주 최고

입력 2011-06-01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3주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유럽 당국이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을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에 유로화 수요가 높아졌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1.4396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장중 1.4424달러까지 오르며 지난달 9일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로써 유로·달러는 지난 5월 한 달간 2.8% 빠졌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117.37엔으로 전거래일 대비 1.5% 올랐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기존의 입장을 바꿔 그리스에 지원을 해도 된다는 쪽으로 양보한데다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도 구체적인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0.7% 상승한 81.52엔을 나타냈다.

뉴욕 소재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파비안 엘리어슨 통화 책임자는 "자금난에 처한 그리스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4,000
    • +0.15%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1.39%
    • 리플
    • 2,027
    • +0.6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49%
    • 체인링크
    • 12,88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