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경기회복 둔화 우려...달러화 약세

입력 2011-05-2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27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부진한 경제지표에 미국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달러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6% 상승한 1.42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보다 0.39% 내린 81.05엔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전일 발표한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1.8%로 전월 속보치와 동일하고 전문가 예상치인 2.2%를 밑돌았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는 42만4000명으로 시장 전망인 40만4000명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이날 발표하는 지난 4월 소비지출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월 대비 0.5% 증가해 3개월래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지난달 잠정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 존스 뉴질랜드은행 외환 투자전략가는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 고조가 달러화 약세를 이끌고 있다”면서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여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