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브라질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입력 2011-05-2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브라질 장기 외화표시 채권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이면 수 개월 안에 신용등급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S&P의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은 현재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인 ‘BBB-‘다.

S&P는 성명에서 “브라질 정부는 재정과 통화 등 각종 정책에서 거시경제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은 외부 충격에 대한 변동성과 재무적 취약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거시경제가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 2월 인플레이션 억제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501억헤알(약 34조원) 규모의 재정지출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7,000
    • +0.66%
    • 이더리움
    • 2,60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2%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1,400
    • +3.05%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2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3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