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째 하락..104.01달러 기록

입력 2011-05-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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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2.20달러 하락한 104.01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0달러(2.39%) 내린 배럴당 97.70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2.29달러(2.04%) 하락한 110.10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유로존 재정위기 고조에 따른 미국 달러화 강세 및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미국 증시 약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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