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우리는 커피값 내려요”

입력 2011-05-2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메리카노(사진=타코벨)
국제원두가 상승으로 커피전문점들의 가격인상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타코벨은 오히려 25%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칸푸드 브랜드 타코벨은 아메리카노(아이스 포함)를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가인 1500원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 2000원에 판매되던 커피 가격을 25%나 내린 것. 카페라떼(아이스 포함)도 기존 2500원에서 2000원으로 20% 인하한다.

타코벨 관계자는 “지난 3월 세라프레도에서 네슬레 아라비카로 원두를 바꾸면서 두 달간‘1000원 프로모션’을 벌였는데 커피 매출이 3배 늘어나는 등 반응이 뜨거워 가격인하를 결정 했다”며 “합리적 가격에도 드립 커피가 아닌 고품질 프리미엄 원두커피로 고객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이태원·홍대입구에서 런칭한 글로벌 브랜드 타코벨은 미국 본사에는 커피 메뉴를 두고 있지 않지만, 커피 소비량이 많은 한국 고객들 특성을 감안해 커피 메뉴를 특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1,000
    • +0.72%
    • 이더리움
    • 3,00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7,000
    • +1.2%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32%
    • 체인링크
    • 13,23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