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판교역에 사거리 코너형 ‘웰츠타워’ 오피스텔 256실 공급

입력 2011-05-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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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웰츠타워 조감도
KCC건설은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503-3,4 블록(657,8번지)에 ‘판교역 KCC 웰츠타워’를 공급한다.

건설개발사 인앤드아웃의 위탁으로 코람코가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약3분 거리에 위치하며 각각 지하5층, 지상17층 / 지하5층, 지상16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되는 오피스텔로서, 전용면적 33.41㎡ ~ 84.72㎡ 총 256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판교역 2011년 9월 개통 예정

올해 9월 말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은 분당 정자에서 출발해 판교~청계산입구~양재시민의숲~양재~강남역을 지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분당~강남까지 40분 이상 소요되던 기존 분당선과 달리 판교에서 강남까지는 약13분이 채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판교신도시 뿐만 아니라 주변 분당신도시까지 아우르는 핵심 노선이 될 전망이다.

첨단 융합 기술의 중심지 테크노밸리 16만명의 종사근로자의 배후 수요풍부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조성된 테크노밸리는 66만2000㎡ 부지에 총 사업비 5조2700억원 투입돼 IT, BT, CT, NT를 비롯한 첨단 융합기술 연구시설, 첨단 인프라시설, 연구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현재 삼성테크원, 판교벤처벨리, SK텔레시스 등은 건물 준공을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는 안철소연구소와 한국무역정보통신, 시공테크 등이 입주한다.

판교 알파돔시티 내 쇼핑센터 및 백화점, 할인점, 멀티플렉스 등 대규모 편의시설 공유

특히 코엑스의 약 4배에 달하는 연면적 121만 6천㎡의 복합센터 ‘알파돔시티’는 현대백화점과 매매약정체결 백화점·대형마트·호텔·영화관 등 수도권 최대 규모의 명품형 복합쇼핑센터를 건립한다(2014년 8월 예정)는 포부를 밝혀 판교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녹색 그린환경을 충족하는 쾌적한 주거여건

아울러 판교신도시의 녹지, 생태공원과 신도시의 생태 하천인 운중천 조망이 가능하며, 강남권 및 도시권에서 누릴 수 없었던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신분당선 판교역, 알파돔시티, 테크노밸리 라는 동판교 3대

호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오피스텔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입지와 배후 수요를 가진 보기 드문 상품으로, 수익형 상품 가치가 클 것.”으로 평가한다.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정자동에 모델하우스를 5월25일 오픈하고, 예약 접수를 받고있다.

분양문의 : 1688-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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