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새 총재 인선 착수...집행이사회 소집

입력 2011-05-20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이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존 립스키 총재 권한대행은 19일(현지시간) “집행이사회를 소집하고 후임 총재 인선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가능한 신속하게 인선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IMF 총재직을 놓고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IMF 총재직은 유럽이 맡고 세계은행(WB)은 미국이 맡아왔으나 신흥국들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에서 총재가 나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럽은 차기 총재직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미국도 총재 자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미국이 IMF 지분을 17% 이상 보유해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다.

유럽은 역내 각 국가 지분을 합할 경우 34% 정도로 미국을 능가한다.

신흥국 중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브릭스 국가 지분 합계가 15%에 육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2,000
    • -0.33%
    • 이더리움
    • 3,254,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1,987
    • -2.79%
    • 솔라나
    • 122,800
    • -1.84%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4.59%
    • 체인링크
    • 13,100
    • -3.89%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