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3조원 발전플랜트 수주

입력 2011-05-19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중공업이 이라크와 3조원 규모 디젤발전플랜트 건설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STX중공업은 18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총리 관저에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 라드 살랄 사이드 이라크 전력부 장관, 이찬우 STX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00MW급 디젤발전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STX중공업은 지난달 누리 알 말리키 총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라드 살랄 사이드 장관과 이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TX중공업은 바그다드와 바스라를 포함한 이라크 전 지역에 100MW 규모의 디젤발전플랜트 25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기자재 구매, 발전시설 준공과 전력공급을 위한 제반 공사 등을 포함한 일괄도급방식(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EPC)으로 진행해 오는 2012년 6월까지 플랜트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9,000
    • +1.03%
    • 이더리움
    • 3,438,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8%
    • 리플
    • 2,055
    • +0.15%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1%
    • 체인링크
    • 13,790
    • +0.95%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