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 1분기 美쇠고기 최대 수입국

입력 2011-05-14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분기 한국이 세계 최대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이 됐다.

미국 농무부는 1분기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300% 증가한 1억3286만파운드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농무부는 한국에서 구제역 여파로 육류 공급량이 감소한데다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일본산(産) 먹을거리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한.일 두 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올해 1분기 수출량은 6억3328만파운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가량 증가했다.

멕시코는 작년과 비슷한 1억2285만파운드를 수입해 그 뒤를 이었고, 일본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9229만파운드를 수입해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량 증가로 지난 4월 현재 미국산 쇠고기 소매가는 1파운드당 4.453달러(약 4830원)으로 1년 전에 비해 약 11%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농무부는 올해 육류 가격 상승세가 지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4% 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쇠고기 값은 8%가량 치솟을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40,000
    • +0.63%
    • 이더리움
    • 3,610,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4%
    • 리플
    • 1,968
    • +3.14%
    • 솔라나
    • 153,000
    • +0.72%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75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7,170
    • +3.5%
    • 샌드박스
    • 51.9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