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영통 마크원' 1330가구 분양

입력 2011-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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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수원시 영통구에 전용면적 84~115㎡ 총 1330가구 대규모 래미안영통마크원을 분양한다.

오는 2013년까지 2만3000여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있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방죽역과 매탄역이 2013년부터 개통해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그랜드백화점과 홈플러스, 아주대병원 등 수원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가깝고 인근 원천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체가구수의 65%의 총 854가구가 분양되는 전용면적 84㎡형대의 경우 평당 1150만원~1280만원대로 책정됐다. 래미안영통마크원에 사업지인근에서 2년 전에 분양했던 아파트 분양가가 84㎡ 기준 125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384가구가 분양되는 97㎡형은 로열층 기준으로 1330만원, 총 92가구의 115㎡형은 1360만원대다.

모든 평형 안방외 침실에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가구 구성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84A㎡형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남향 전면폭을 넓혀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평균 42㎡에 달한다. 이를 통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대형 수납공간이 곳곳에 마련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중앙에는 4000㎡이상 규모의 대형광장을 조성해 단지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앙광장 지하에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썬큰 형태로 지어져 환기와 채광을 높일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3일부터 아파트가 들어서는 현장인 수원시 영통구 신동 506-7에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이달 19~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031-239-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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