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 알코아 인수설...알코아 주가 2.6%↑

입력 2011-05-04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의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미국 알루미늄업체 알코아 인수에 나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오틴토는 세계 3위 광산업체로 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의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에너지업계의 지각변동이 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리오틴토의 알코아 인수 가능성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리오틴토의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 리오틴토는 앞서 지난 2007년 캐나다의 알루미늄업체 알칸을 381억달러에 인수했다.

알칸 인수 이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리오틴토의 부채는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올리버트리증권의 마크 켈리 애널리스트는 "리오틴토는 호주의 리버스데일마이닝과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의 인수에 흥미가 있을 것"이라면서 "리오틴토의 주주들은 레버리지가 큰 인수보다 리버스데일과 같은 인수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알코아의 주가는 2.6% 오른 17.67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44,000
    • -0.12%
    • 이더리움
    • 4,72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49%
    • 리플
    • 2,918
    • +0.31%
    • 솔라나
    • 198,300
    • -0.3%
    • 에이다
    • 545
    • +0.55%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16%
    • 샌드박스
    • 20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