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두 달 연속 1만대 돌파…전년比 47% ↑

입력 2011-05-0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3980대, 수출 6363대 기록, 코란도C 신차효과 톡톡

쌍용차가 지난 4월 내수 3980대, 수출 6363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34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4월 실적은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대 판매를 달성했던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전년 동월대비 47%, 4월 누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59%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쌍용차는 이러한 판매 증가세에 대해 코란도 C가 국내.외 시장에서 월 4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것과 함께 수출 실적이 2007년 4월 이후 최초로 월 6000대를 돌파하며 전월에 이어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란도 C는 해외 출시 이후 단일 차종으로 2627대를 수출하며 수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이르는 등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전체 수출 호조세를 이끌고 있다. 전체 수출 물량은 전월 대비 11%, 전년 동월대비 45% 증가했다.

다만, 내수의 경우 수출 오더 증가로 인한 선 수출 대응 및 협력업체의 부품 수급 여력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다소 감소했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수에서도 5월 이후 체어맨 H등 제품 개선 모델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러한 판매 호조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6,000
    • -0.74%
    • 이더리움
    • 3,17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15%
    • 리플
    • 2,014
    • -0.44%
    • 솔라나
    • 120,200
    • -4.1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58%
    • 체인링크
    • 13,240
    • -0.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