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 “강용석 징계안, 지연하려 하지 않았다”

입력 2011-04-29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 소위원장 손범규 의원(한나라당)은 29일 강용석 의원 징계안 의결 지연과 관련 “지연시키고자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회법 절차를 악용해 징계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본인은 소위 위원장으로 이 안건이 의결되기를 소망해 왔다”며 “그러나 소위에서는 그간 징계 대상 의원들의 심의절차 참여문제, 일부 의원들의 일정 불참 등으로 의결정족수 미달 문제가 야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이어 “비회기 중에라도 (징계소위위원)6명만으로 징계소위를 소집해 조속히 의결할 것”이라며 “6명의 의원 모두가 소위에 빠짐없이 참석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윤리특별위원회는 29일 징계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강 의원 제명안 등 37건의 징계안을 처리할 방침이었으나 무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1,000
    • -1.84%
    • 이더리움
    • 3,063,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74%
    • 리플
    • 2,075
    • -1.94%
    • 솔라나
    • 130,700
    • -3.19%
    • 에이다
    • 397
    • -2.4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04%
    • 체인링크
    • 13,570
    • -1.45%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