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투트랙 전략, 사업별 책임경영 해외사업 확대

입력 2011-04-28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콤이 ‘사업부문별 책임경영 강화’와 ‘해외사업 확대’를 골자로 한 ‘투트랙 전략’을 세우고 조직 구조를 대대적으로 바꿨다.

코스콤은 우주하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팀장 등 간부직 30%를 신규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개편으로 모든 사업에는 마케팅, 영업, 운영, 개발 등의 기능을 부여해 사업본부 체제로 만들어, 각 사업별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이같은 조직개편에 따라 코스콤은 각 사업본부장을 드래프트제 형식으로 발탁했다. 같이 일하게 될 임원들이 협의해 최적의 사람을 각자 본부장으로 지명한 것. 부서장ㆍ팀장급도 추천과 공모를 통해 선임해 전체 관리자의 30%가 새 얼굴로 바뀌었다.

또 기존 해외사업 관련 3개 팀을 해외사업부로 통합해 힘을 실었고, 역시 해외진출 전략을 세운 한국거래소와의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우주하 사장은 “이번 조직․인사 개편은 사업과 고객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력을 운용하기 위한 취지”라며 “관리자의 건전한 경쟁을 유발하고,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조직문화의 활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2,000
    • -0.24%
    • 이더리움
    • 2,70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5
    • +5.95%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55%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67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