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치?' "손해배상 청구할 것"

입력 2011-04-28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이영애가 이른바 '대장금 이영애'를 모델로 한 김치에 대해 "김치 출시 및 초상권 사용에 대해 동의한 사실 없다"며 해당업체에 대해 손해배상청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애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영진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애 씨는 김치를 출시한 일청명가와는 직접적으로 어떠한 내용의 초상권사용 허락 또는 관련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햇다.

이어 "다만, C 회사와 '대장금' 드라마 이미지에 대하여 일부 품목에 대한 초상권사용계약을 체결한 사실은 있으나 계약에 따르면 초상권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C 회사는 이 조항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영애 측은 "김치 출시에 관하여는 이번 언론보도를 통해 이영애 씨 및 소속사도 처음 알게 된 사항"이라며 "따라서 이영애 씨는 C 회사를 상대로 계약위반을 이유로 계약해제예정 통보 및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케팅사 에이엠지글로벌은 지난 26일 일청명가가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기한 '장금이'의 모습을 브랜드로 삼은 김치 '애(愛)'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반도체 특별법 시행·AI 지원 확대…하반기 경제 이렇게 바뀐다 [종합]
  • 5월 산업생산 0.3% 감소…생산량 조정 반도체 10%↓ [상보]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48,000
    • -0.39%
    • 이더리움
    • 2,41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2.65%
    • 리플
    • 1,588
    • +0.44%
    • 솔라나
    • 112,300
    • +3.6%
    • 에이다
    • 219
    • +0%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79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40
    • -2.46%
    • 체인링크
    • 11,060
    • +0.27%
    • 샌드박스
    • 71.7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