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보선 참패에 靑 ‘충격’

입력 2011-04-28 0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의 4.27재보선 참패로 청와대는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전날 민정수석실이 전화홍보원 등 불법선거운동 적발 등으로 인해 막판 분위기가 악화되면서 선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결과는 그보다 더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무수석실 등 청와대 관련부서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선거 결과가 상당히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기류가 속속 포착되면서 팽팽한 긴장감 속에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선관위의 분당을 지역 개표 결과, 한나라당이 패배한 것으로 나타나자 우려했던 악몽이 현실화했다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청와대는 이날 재보선 결과와 관련,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식 논평은 내지 않았다. 홍상표 홍보수석과 김희정 대변인 모두 이에 대해서는 말을 아낄 정도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8,000
    • -0.41%
    • 이더리움
    • 2,96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4%
    • 리플
    • 2,010
    • -0.64%
    • 솔라나
    • 124,800
    • -0.95%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8.32%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