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與 “재보선 1년 1회로 줄여야”

입력 2011-04-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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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재보궐선거를 1년에 1번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안형환 대변인은 27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안상수 대표가 1년에 여러 차례 있는 재보궐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안 대표가 10개월 대표로 재직을 했는데 벌써 3번의 재보궐선거를 치렀다”며 “재보궐선거 때문에 정부도 당도 일을 못하고 국민들도 상당히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또 얼마나 이것이 혈세의 낭비인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다음달 의원총회를 열어 공천개혁안에 대한 당내 의견수렴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변인은 “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공천제도안도 될 수 있으면 다음 달 안에 마무리를 지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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