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Q 순익, 전년비 33%↓...'예상 하회'

입력 2011-04-27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38%↑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닷컴이 지난 1분기에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내놨다.

아마존은 26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1~3월) 순이익이 2억100만달러(주당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억9900만달러(주당 66센트)에 비해 33% 줄어든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도 크게 밑도는 결과다.

팩트셋리서치가 사전 집계한 결과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1분기 주당 순익이 61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38% 늘어난 98억6000만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95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88억5000만달러에서 96억5000만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 예상치는 87억5000만달러다.

아마존은 매출은 증가한 반면 이익이 줄어든 것은 자사의 전자책 리더기 '킨들'의 서비스 영역 화대와 프로모션 비용의 영향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1.68% 내린 아마존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0.21%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0,000
    • -0.27%
    • 이더리움
    • 2,59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3
    • -0.82%
    • 솔라나
    • 108,100
    • -2.6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59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