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 이길환 사장 "매년 현금배당 실시 계획"

입력 2011-04-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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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설은 사실 무근...영업이익도 좋아질 것

▲세운메디칼 이길환 사장
“매년 현금배당으로 주주이익을 극대화 하겠습니다”

세운메디칼의 이길환 사장은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주이익 극대화의 경영이념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길환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유상증자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서 “이 루머로 인해 회사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며 “주주분들이 악성루머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운메디칼의 재무무조는 부채비율 20%이상이고 매출이나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유상증자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세운메디칼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익증가의 노력으로 신제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매출 확대로 수익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사의 이익이 나는 범위내에서 매년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장성과 함께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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